좋은 책을 만나면 빨리 번역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요즘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 수저논란이다. 흙수저가 금수저가 된 사람들 이 책은 미국의 150년 정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너무 낡은 이야기이지는 않을까? 기우였다. 내가 가진 최선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어느 시대건 어려움은 있었고 또한 기회도 있었다는 것을. 길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